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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토너 입찰 대리 서비스 이용 절차 (입찰자 기준)
✅ 바토너란?
바토너는 법원 경매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전문가가 대신 입찰해주는 온라인 기반의 입찰 대리 서비스입니다. 경매 초보자나 시간이 부족한 입찰자에게 적합합니다.
📌 이용 절차
1. 회원가입 및 로그인
- 바토너 공식 홈페이지(batoner.kr) 접속
- 휴대폰 본인 인증 후 회원가입
- 마이페이지에서 입찰자 정보 입력
2. 관심 물건 검색 및 선택
- 소재지, 사건번호, 감정가 등으로 경매 물건 검색
- ‘입찰대리 신청’ 버튼 클릭
3. 입찰 전략 설정 및 보증금 입금
- 입찰 희망 금액 입력
- 입찰 방식 선택: 즉시 입찰 또는 최고가 자동 추적 입찰
- 입찰보증금 계좌 안내받고 입금 (감정가 10%)
4. 위임 계약 및 서류 제출
- 입찰 위임계약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
- 전자 서명 또는 스캔본 업로드
- 전자본인서명확인서
5. 입찰 당일 대리인이 법원 방문
- 입찰 마감 시간 전 바토너 대리인이 입찰 수행
- 입찰 결과는 문자 및 이메일로 통보(카카오톡)
6. 낙찰 후 후속 절차
- 잔금 납부 안내
- 등기 이전 및 명도 관련 지원 가능 (유료 서비스)
📄 입찰 준비 서류 요약
| 서류 종류 | 설명 |
|---|---|
| 전자본인서명확인서 | 입찰자 본인 확인용 |
| 전자계약서(바토너) | 바토너에 입찰 권한 위임 |
| 입찰보증금 | 감정가의 10%, 입찰대리인 계좌로 송금 |
💰 바토너 수수료 안내 (2025년 기준)
- 입찰 수수료: 5만 ~ 10만 원 (사건별 상이)
- 낙찰 성공 수수료: 낙찰가의 0.5~1%
- 유찰 시: 보증금 100% 환급, 수수료 없음
🔐 장점과 주의사항
✅ 장점
- 법원 방문 없이 입찰 가능
- 전문가의 전략적 입찰 진행
- 보증금 안전하게 관리
⚠️ 주의사항
- 보증금 송금 시 사건번호 정확히 기재
- 서류 누락 시 입찰 불가
- 사건별로 매번 계약 체결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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